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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ap Book◈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33개 & 관광지100선 & 청풍호

★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33개 ★

33위 효자도 (Hyojado)

위치 :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

이름은 본래 소자미였으나 예로부터 효자가 많다 하여 효자섬으로 불린다.

32위 소안도 (Soando)

위치 : 전라남도 완도군 소안면

노화도, 보길도, 횡간도, 자개도 등의 섬과 함께 소안군도를 이룬다.

섬의 동쪽에 청산도, 대모도, 서쪽에 보길도, 노화도, 북쪽에 완도가 있다.

근해에서 멸치, 삼치, 도미, 장어 등을 주로 어획하며 김, 미역, 전복, 굴 등의 양식업도 활발하다.

31위 임자도 (Imjado)

위치 : 전라남도 신안군 임자면

대둔산, 삼학산, 불갑산, 조무산 등 여러 산을 중심으로 분리되어 있었으나, 연안 조류와

파랑 등에 의해 산지가 침식되고 흘러내린 토사가 퇴적하여 하나의 섬을 이루게 되었다.

30위 마라도 (Marado)

위치 :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우리 땅의 가장 남쪽에서 마침표를 찍고 있는 섬이다.

작은 섬이지만 섬을 여행하며 느끼는 감동은 크다.

섬의 둘레를 따라 해안절벽이 멋지게 펼쳐져 있으며, 백년초가 해안에 군락을 이루고 있는 모습도 아름답다.

한반도 최남단 표지석 옆으로 기념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이 줄을 서는데 이곳에서 바라보는 바다는 망망대해다.

29위 팔미도 (Palmido)

위치 : 인천광역시 중구 무의동

무의도에 속하는 작은 섬이다.

무의도와 팔미도가 어우러진 모습이 마치 '여덟 팔(八)' 모양이어서 지명이 유래한 것으로 전한다.

28위 안면도 (Anmyeondo)

위치 :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이 섬은 본디 육지와 연결되어 있었다.

그런데 동쪽은 천수만에서 안면곶으로 깊숙이 들어가고, 서쪽은 황해에서 선바위 쪽으로 깊숙이

들어가 태안반도와 안면도를 잇는 잘록한 목부위를 인공적으로 절단하는 공사를 통해서 섬이 되었다.

27위 사도 (Sado)

위치 : 전라남도 여수시 화정면

해마다 음력 2월 25일경이면 인근 추도와의 사이에 바다가 갈라지는

현상이 나타나는데, 7개의 섬이 "ㄷ"자로 이어지는 장관을 연출한다.

26위 외연도 (Oeyeondo)

위치 :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

섬이 육지와 멀리 떨어져 있어 생겨난 지명이라는 설도 있고, 서해 가운데

멀리 떨어져서 연기에 가린 듯 까마득한 섬이라서 지명이 유래되었다는 설도 있다.

한자 표기로 보아 후자가 더 타당해보인다.

25위 지심도 (Jisimdo)

위치 :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지세포리

동백섬이라고도 한다.

지세포에서 동쪽으로 6㎞ 해상에 위치한다.

조선시대 현종 때 주민 15세대가 이주하여 살기 시작하였으며

일제강점기에는 군의 요새로서 일본군 1개 중대가 광복 직전까지 주둔하였다.

멀리서 보면 군함의 형태를 닮았고 남해안에는 높은 해식애가 발달하였다.

내륙의 평탄한 능선지대에 마을이 형성되어 있고, 땅을 개간하여 밭과 과수원을 조성하였다.

24위 진도 (Jindo)

위치 : 전라남도 진도군 고군면

북서쪽에 장산도·상태도·하태도, 남쪽에 조도 등 많은 군도에 싸여 있다.

문화재로는 용장리의 용장산성 (사적 제126호), 남동리의

남도석성 (사적 제127호) 등과 첨찰산 남쪽 기슭에 쌍계사, 운림산방 등이 있다.

또한, 매년 음력 4월에 펼쳐지는 진도와 모도 사이의 바닷길이 유명하다.

23위 흑산도 (Heuksando)

위치 :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

산과 바다가 푸르다 못해 검게 보인다 해서 붙은 이름이다.

일주도로 중 상라봉 구간은 뱀이 똬리를 튼 듯 구불구불 이어진 도로로 흑산도의 명소다.

해상 관광 유람선을 타면 흑산도의 진가를 만날 수 있다.

흑산항을 출발하는 다물도 코스는 대둔도 홍어마을과 촛대바위 등

푸른 바다 위의 기암들을 돌아보는 코스이고, 예리항에서 출발하는 영산도 코스는

영산도의 등대를 감상하고 여러 무인도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코스이다.

22위 독도 (Dokdo)

위치 :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독도는 현재 경상북도에 속해있는 화산섬으로, 대한민국의 가장 동쪽에 있는 영토다.

조선시대에는 독도를 '우산도', '삼봉도', '가지도'라 불렀으며

울릉도 주민들은 돌(石)을 '독'이라고 하고 돌섬을 '독섬'이라고 하였다.

독도가 오늘날의 이름인 독도로 처음 쓰인 것은 1906년 (광무10년) 울릉군수 심흥택의 보고서에 의한 것이다.

21위 백령도 (Baeknyeongdo)

위치 :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면

고려의 충신 이대기가 ‘늙은 신의 마지막 작품’이라 표현했을 정도로

절경을 자랑하는 백령도는 우리나라 서해의 최북단 섬으로 북한과 마주 보고 있으며

때 묻지 않은 원시의 자연 경관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섬이다.

따오기가 흰 날개를 펼치고 하늘을 나는 모습을 닮았다고 해서 백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20위 관매도 (Gwanmaedo)

위치 :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관매산 (219m)을 최고봉으로 100m 정도의 낮은 산지가 있을 뿐 대부분이 저평하다.

해안의 대부분이 암석해안을 이루고 있으나, 북서쪽 해안은 모래가 풍부한 사빈해안이며

남쪽에는 절애가 잘 발달하여 있는데, 암석해안의 암벽에서는 해식동이 많다.

19위 어청도 (Eocheongdo)

위치 :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육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서 물 맑기가 거울과 같다 하여 어청도라 부른다.

기반암은 동쪽은 선캄브리아기의 편암이고, 서쪽은 중생대 쥐라기의 대보화강암이다.

대부분의 주민이 어업에 종사하는 전형적인 어촌으로

중국의 산둥반도와 300㎞ 떨어져 태풍이 불 때 대피항이 되어왔다.

북서쪽에 등대가 있고 주변이 고래어장이어서 포경선의 기지가 되는 등

황해중부어장의 기항지인 동시에 어업전진기지이다.

18위 거문도 (Geomundo)

위치 : 전라남도 여수시 삼산면 거문리

산과 구릉이 발달해 대부분 암석해안을 형성하고 있다.

고도, 동도, 서도를 합친 3개 섬으로 이루어져 삼도라고 하였다.

17위 가거도 (Gageodo)

위치 :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

가히 살만한 섬이라는 뜻에서 1896년에 붙여진 이름이다.

섬 전체가 거의 산림지대이고, 경지가 적어 소량의 채소류를 재배할 뿐

주민의 대다수가 어업에 종사하고 있다.

16위 보길도 (Bogildo)

위치 : 전라남도 완도군 보길면

옛날 영암의 한 부자가 선친의 묘자리를 잡기 위해 풍수지리에 능한 지관을 불렀는데

지관이 이 섬을 두루 살핀 뒤 ‘십용십일구(十用十一口, 甫吉)’라는 글을 남기고 갔다.

이 글의 뜻을 풀기 위해 월출산 선암사의 스님에게 내용을 물으니 섬 내에 명당자리가 11구 있는데

10구는 이미 사용되었고, 나머지 1구도 이미 쓸 사람이 정해졌다고 풀어 보길도라 불렀다고 한다.

15위 선유도 (Seonyudo)

위치 :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선유도는 이름을 그대로 풀어내면 '신선이 노니는 섬'이다.

그 절경이 너무나 아름답기에 이런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누구라도 이 섬에 발을 딛는 순간 신선이 된 것 같은 착각에 빠진다.

금강산 봉우리들이 바다에 잠겨 머리만 내민 듯 절경의 바위봉우리들이 섬을 이룬다.

14위 제주도 우도 (Udo)

위치 : 제주도 제주시 우도면

종달리 해안가에서 바라보면 마치 소 한 마리가 누워 있는 형상을 한 섬이다.

우도는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해녀들 그리고 제주 전통 밭 구조와 돌담, 돌무덤 등이 남아 있어

제주를 찾는 여행객들에게 가장 제주다운 모습을 선사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13위 소매물도 (Somaemuldo)

위치 :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 매죽리

한려해상국립공원 안에 드는 소매물도는 통영항에서 남동쪽으로 26㎞ 해상에 위치해 있다.

중국 진나라 시황제의 신하가 불로초를 구하러 가던 중 그 아름다움에 반해

‘서불과차(徐市過此)’라고 새겨놓은 글씽이굴이 있으며

형제바위, 용바위, 부처바위, 촛대바위 등이 기암절벽과 어우러져 절경을 빚어낸다.

12위 외도 (Oedo)

위치 :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와현리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속하며 개인 소유의 섬이다.

조선시대부터 사람이 살았다고 하며 기암절벽에 둘러싸여 있다.

섬 동쪽 끝에 경상남도 문화재로 지정된 공룡굴, 공룡바위, 공룡발자국이 있다.

11위 거제도 (Geojedo)

위치 : 경상남도 거제시 거제면

일부의 화강암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신라통의 지질로 구성되어 있다.

해안선은 굴곡이 심하여 지세포, 장승포, 옥포, 율포, 죽림포 등의

수많은 작은 만과 양지암각, 수제봉, 색암말 등의 돌출부가 많다.

북쪽과 동쪽 해안은 대체로 험준한 해식애로 되어 있고, 남쪽과 서쪽 해안은 비교적 낮은 저지를 이룬다.

소철, 종려나무, 석란, 풍란, 팔손이나무, 동백나무 등 아열대식물이 자란다.

10위 죽도 (Jukdo)

위치 :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저동리

울릉도의 부속섬 44개 중 가장 큰 섬으로 대나무가 많이 자생하여 대섬, 대나무섬, 댓섬이라고도 한다.

특산물로는 단맛이 많이 나는 수박과 더덕, 울릉도에서만 나는 산마늘 (명이)가 있다.

9위 완도 (Wando)

위치 : 전라남도 완도군 완도읍

완도는 소백산맥의 지맥인 해안산맥의 침강으로 나타난 섬이다.

북쪽에는 숙승봉 (432m)과 백운봉 (462m) 등의 산지가 발달해 있고

남동쪽은 저산성산지를 이루며 소규모의 평야가 발달해 있다.

섬 중앙에는 상황봉 (644m)이 솟아 있고, 해안은 해식애가 발달한 암석해안을 이루고 있다.

완도는 장보고 청해진이 설치됐던 지역으로 ‘청해군사의 노래’ 라는 민요가 지금도 전해지고 있다.

8위 강화도 (Ganghwado)

위치 :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인천광역시 강화군의 본도다.

교통은 육지에 못지 않게 도로가 잘 정비된 섬으로 강화읍을 기점으로 도로가 사방으로

통하며 1969년 12월에는 강화도와 육지 사이의 염하에 강화대교가 가설되어 육지와의

교통이 매우 편리해졌고, 2002년에 개통된 초지대교로 더욱 교통이 편리해졌다.

수산물로는 조기, 병어, 민어 등이 어획된다.

문화유적은 고인돌을 비롯하여 마니산의 참성단에서는 매년 10월 3일에 단군제를 지내기도 한다.

7위 우이도 (Uido)

위치 : 전라남도 신안군 도초면

27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우이군도의 주도로서 도초도 남서쪽 해상에 자리 잡고 있다.

서쪽 해안에는 해식애가 발달하였고, 북쪽 해안에는 길게 사빈이 형성되었다.

돈목리에 있는 높이 80m의 모래 언덕은 독특한 경관을 보여 준다.

6위 덕적도 (Deokjeokdo)

위치 :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

<1872년 지방지도>에 덕적도라고 표기되어 있다.

<대동여지도> 에는 섬 안에 운오산과 목장이 있는 것으로 묘사되어 있다.

원래의 우리말 지명은 '큰 물섬'이라 전한다.

이것은 '깊고 큰 바다에 위치한 섬'이라는 의미로서, 한자화되어

덕물도가 되었고, 이것이 다시 덕적도로 변화되었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천의 수많은 섬들 중 가장 아름다운 절경을 가졌다고 평가된다.

5위 울릉도 (Ulleungdo)

위치 :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

울릉도에 대한 지명은 512년(지증왕 13)에 우산국에 대한 이야기로 처음 등장한다.

930년(태조 13) 우릉도, 덕종 때 우릉성, 인종 때 울릉도 등의 지명이 등장했다.

고려 때는 울릉도, 우릉도, 무릉도 등이 나온다.

섬 전체가 하나의 화산체이므로 해안은 대부분이 절벽을 이룬다.

화산암으로 이루어진 특이한 절경으로 촉대암, 공암, 삼선암, 만물상 등

기암괴석이 많고, 천연식물이 많이 분포하고 있어 관광지로 손꼽히고 있다.

4위 청산도 (Cheongsando)

위치 : 전라남도 완도군 청산면 도청리

청산도는 남쪽에 최고봉인 매봉산 (385m)과 보적산(321m), 북쪽에

대봉산(334m)이 솟아 있고, 평지는 읍리와 양중리부근에 발달하였다.

남쪽 해안에는 10∼20m의 높은 해식애가 발달하였고 동백나무, 후박나무, 곰솔 등의 난대림이

무성하여 경승지를 이루므로 다른 섬들과 함께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일부로 지정되어 있다.

3위 홍도 (Hongdo)

위치 :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

해질녘이면 전체가 붉게 물들어 홍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이 섬에는 270여 종의 상록수와 170여 종의 동물이 서식하고 있어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보존하기 위해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 제 170호로 지정되어 있다.

홍도 33경으로 일컬어지는 홍도의 진면목은 유람선을 타고 섬 주위를 돌아보아야 알 수 있다.

다양한 전설과 기묘한 형상을 간직한 기암, 그리고 섬 주위에 펼쳐진

크고 작은 20여 개의 무인도와 깎아지른 절벽들이 절경을 이루고 있으며

푸른 바다와 울창한 숲의 조화가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듯하다.

사계절 물이 맑고 투명하여 바람이 없는 날에는 10m 깊이의 바다 속까지 들여다볼 수 있다.

2위 신의도 또는 상하태도 (Sinuido)

위치 : 전라남도 신안군 신의면

1608년경 경주 최씨가 진도에서 풍랑을 만나 표류하다가 황성 마을에 닿아 정착하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원래 상태도와 하태도의 두 개의 섬으로 분리되어 있었으나 간척사업에 의하여 하나로 연결되었다.

대부분 100m 내외의 낮은 구릉지와 평지로 이루어져 있다.

해안선은 드나듬이 심하며, 서쪽 해안과 동쪽 해안에 넓은 간석지가 펼쳐져 있다.

넓은 염전이 있어 천일염을 생산하고 있다.

1위 선재도 (Seonjaedo)

위치 :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고려 시대에는 소우도, 독우도라 표기했으며 조선 후기부터 선재도로 개칭되었다고 전한다.

소우나 독우는 모두 송아지를 뜻하는 것으로, '영흥도를 어미소처럼 따라다니는 송아지 섬'라는 유래를 갖고 있다.

또한 주변 경관이 매우 아름답고 물이 맑아서 선녀가 내려와 춤을 추던 곳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는 얘기도 있다.

간조 시 "모세의 작은 기적" 이라 불리는 바다갈라짐 현상이 일어나는 곳으로 유명하다.

※출처 : CNN go

 

 

 

 

 

 

 

한국관광공사가 2013년 선정한 한국관광 100선 (순위계속변동)

 

                                                        Top1 문경 문경새재


TOP 2 창녕 우포늪

TOP 3 진주 진주성

TOP 4 신안 홍도

TOP 5 여수 거문도

TOP 6 서울 N서울타워

TOP 7 신안증도

TOP 8 울릉군 독도

TOP 9 완도 청산도

TOP 10 제주 올레길

TOP 11 청송 주왕산

TOP 12 거제도 해금강

TOP 13 김제 지평선

TOP 14 대구 근대골목

TOP 15 울진 불영계곡

TOP 16 용인 한국민속촌

TOP 17 부산 태종대

TOP 18 전주 한옥마을

TOP 19 하동 십리벚꽃길

TOP 20 순천 순천만

TOP 21 정선 5일장

TOP 22 옹진 백령도

TOP 23 공주 송산리 고분군

TOP 24 부산 해운대

TOP 25 영암 월출산

TOP 26 영덕 블루로드

TOP 27 영주 소수서원

TOP 28 순천 선암사

TOP 29 제주 한라산 백록담

TOP 30 인천 강화도 장화리갯벌

TOP 31 통영 통영항

TOP 32 평창 월정사 전나무 숲길

TOP 33 안동 도산서원

TOP 34 영월 동강

TOP 35 울릉도 대풍감

TOP 36 제주우도

TOP 37 함양 상림

TOP 38 남해 금산

TOP 39 합천 해인사

TOP 40 단양 도담삼봉

TOP 41 울산 반구대 암각화

TOP 42 충주 하늘재

TOP 43 청원 청남대

TOP 44 영주 부석사

TOP 45 완도 보길도 세연정

TOP 46 광양 섬진강 매화

TOP 47 담양 소쇄원

TOP 48 동해 추암해변

TOP 49 고흥 나로도

TOP 50 보성 보성차밭

TOP 51 무주 덕유산 향적봉

TOP 52 충주 충주호

TOP 53 서울 5대 궁궐(덕수궁,경복궁)

TOP 54 경주 불국사

TOP 55 포천 산정호수

TOP 56 제주 거문오름

TOP 57 봉화 청량산

TOP 58 태백 태백산 천제단

TOP 59 진도 운림산방

TOP 60 곡성 기차마을

TOP 61 천안 독립기념관

TOP 62 경주 양동마을

TOP 63 포항 호미곶

TOP 64 속초 설악산 권금성

TOP 65 파주 임진각

TOP 66 괴산 화양구곡

TOP 67 철원 DMZ

TOP 68 여주 영릉

TOP 69 속리산 법주사

TOP 70 동해 망상 오토캠핑장

TOP 71 완주 대둔산

TOP 72 군산 선유도

TOP 73 창원 진해 군항제

TOP 74 안동 하회마을

TOP 75 대전 계족산 황톳길

TOP 76 서울 인사동

TOP 77 춘천 남이섬

TOP 78 양평 두물머리

TOP 79 경주 남산

TOP 80 인천 차이나타운

TOP 81 보령 대천해수욕장

TOP 82 남해 다랭이마을

TOP 83 강진 다산초당

TOP 84 광주 남한산성

TOP 85 함양 지리산 둘레길

TOP 86 수원 수원화성

TOP 87 서산 마애여래 삼존상

TOP 88 강릉 정동진

TOP 89 순천 낙안읍성

TOP 90 정읍 내장산 내장사

TOP 91 강릉 대관령 옛길

TOP 92 태안 안면도 꽃지해변

TOP 93 서울 북한산

TOP 94 부안 채석강

TOP 95 영천 별빛마을

TOP 96 고창 선운사

TOP 97 구례 화엄사

TOP 98 고성 통일전망대

TOP 99 부여 부소산성

TOP 100 남원 광한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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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호를 바라보며 자리 잡은 슬로시티 제천 수산

제천 하면 떠오르는 청풍호는 1985년에 충주댐을 건설하면서 생겨난 인공 호수다. 제천시와 충주시, 단양군에 걸쳐 있어 제천에서는 청풍호, 충주에서는 충주호라 부른다. ‘내륙의 바다’라고 일컬을 만큼 규모가 커서 면적 67.5㎢, 평균 수심 97.5m, 저수량 27억 5000t에 달한다.
청풍호 동쪽에 자리한 수산면이 2012년 10월 충청북도에서 처음 슬로시티 인증을 받았다. 청풍호, 옥순대교, 금수산, 청풍호자드락길 등 자연 풍광이 아름다운데다 산야초마을과 능강솟대문화공간 등 체험 공간이 다양해 힐링 도시의 면모를 잘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괴곡성벽길

슬로시티 수산을 가장 잘 경험할 수 있는 곳이 청풍호자드락길 6코스 괴곡성벽길이다. 옥순대교가 바라보이는 옥순봉쉼터에서 출발해 괴곡리, 다불리를 거쳐 지곡리까지 9.9km를 잇는다. 소요 시간이 4시간을 훌쩍 넘는다.
청풍호자드락길 7개 코스 가운데 1코스 작은동산길만 청풍면이고, 2~7코스는 수산면에 속한다. 1~3코스는 청풍호에서 계곡을 거슬러 올라가는 길이고, 4~7코스는 대부분 호숫가를 따라간다. 이 가운데 6코스 괴곡성벽길이 가장 인기다. 조금 가파르지만 발아래로 장쾌한 경관이 펼쳐지기 때문이다. 자드락길은 ‘산기슭 비탈진 곳에 난 오솔길’을 일컫는 말이다.

 

 

[왼쪽/오른쪽]백봉전망대에서 바라본 청풍호 / 백봉전망대

청풍호의 풍광을 즐기려면 굳이 괴곡성벽길을 완주하지 않아도 된다. 들머리에서 백봉전망대까지 가도 청풍호를 제대로 눈에 담을 수 있다. 넉넉히 한 시간 정도 걸린다. 옥순봉쉼터에서 옥순대교를 건너 5분쯤 걸으면 오른쪽으로 이정표가 보인다. 이곳이 들머리다. 수풀이 우거진 오르막길이다. 가쁜 숨을 들이쉬며 힘겹게 발을 내디뎌야 하는 구간도 있지만, 걸음을 포기할 정도로 힘들지는 않다. 쉬엄쉬엄 40여 분 오르다 보면 다불리에 도착한다. 마을을 둘러싼 바위가 불상을 닮았다고 이런 이름이 붙었다.
다불리에서 평탄한 오솔길을 따라 10분 정도 가면 백봉에 도착하고, 이곳에 청풍호전망대가 있다. 전망대에 서면 솟대 너머로 옥순대교와 옥순봉, 말목이산 등 청풍호 북쪽의 풍경이 시원하게 펼쳐진다. 청풍호전망대에서 100여 m 올라간 곳에 백봉전망대가 새로 조성되었는데, 360°로 돌아가는 나무 데크를 따라 청풍호 전망을 즐길 수 있다.

 

 

 

능강솟대문화공간

금수산 자락, 청풍호를 바라보는 야트막한 언덕에 자리 잡은 제천산야초마을과 약초생활건강은 약초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아이와 길을 나선 여행객에게 추천한다. 우리 약초의 생김새와 효능을 배우고, 제철에 수확해서 잘 말려둔 갖가지 약초로 비누 만들기와 손수건 염색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산야초마을에서 나온 길은 능강솟대문화공간과 정방사로 이어진다. 능강솟대문화공간은 전국에서 유일한 솟대 테마 공원이다. 마당에 ‘ㅎㅁㅅㄷ’이라는 하얀 조각이 눈에 들어오는데, ‘희망 솟대’라는 뜻이다. 오리나 기러기 등 새를 높은 장대에 올려놓은 솟대는 고조선 시대부터 이어온 문화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기 위해 마을 입구에 세웠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솟대 작품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희귀 야생화도 만날 수 있다.

정방사

금수산 자락에 자리한 정방사는 662년 의상대사가 창건한 절이다. 의상대라는 웅장한 암벽 아래 자리 잡았는데, 처마 아래 지은 제비 집을 떠올리게 할 정도로 위태위태하다. 아침 무렵 정방사에서 바라보는 월악산 영봉과 안개가 자욱하게 피어오르는 청풍호 풍경은 한 폭의 수묵화처럼 장관이다. 능강교에서 정방사까지 청풍호자드락길 2코스 정방사길이 이어진다. 1.9km, 90분 소요.

 

 

비봉산에 내려다본 청풍호

 

 [왼쪽/오른쪽]모노레일을 타고 비봉산을 찾은 관광객 / 청풍호관광모노레일

수산면을 벗어나도 가볼 곳이 즐비하다. 청풍호관광모노레일은 최근 여행객에게 가장 인기다. 비봉산 정상(해발 531m)까지 모노레일을 타고 오르는데, 등판각이 심한 곳은 50~60°에 달해 아찔한 스릴을 느낄 수 있다. 소요 시간 편도 약 23분.
모노레일이 닿는 비봉산 정상에는 널찍한 나무 데크가 설치되었다. 이곳에 서면 월악산과 금수산은 물론, 봉우리와 능선이 첩첩이 이어진 풍경이 탄성을 자아낸다. 많은 관광객이 산과 물의 기막힌 조화가 최고라고 찬사를 보낸다.

[왼쪽/오른쪽]박달재 옛길 / 박달재에 서 있는 박달과 금봉의 동상

청풍호를 벗어나 제천 북쪽으로 향하면 박달재와 배론성지, 의림지가 있다. 박달재는 유행가 ‘울고 넘는 박달재’로 유명세를 얻은 곳. 예전에는 굽이굽이 한참을 넘어야 했지만, 고개 아래로 터널이 뚫리면서 지금은 박달재목각공원으로 꾸며졌다. 정상에는 박달과 금봉 조각상이 방문객을 맞는다. 한양으로 과거 보러 가던 경상도 선비 박달이 고개 아랫마을에 살던 금봉과 사랑에 빠졌다. 금봉이 과거에 낙방한 박달을 기다리다 세상을 뜨자, 뒤늦게 제천을 다시 찾은 박달도 시름시름 앓다가 금봉의 뒤를 따랐다는 이야기가 전한다.

배론성지

 

[왼쪽/오른쪽]의림지 / 산책을 즐기기 좋은 의림지

봉양읍에 있는 배론성지는 한국 천주교 전파의 진원지다. 1801년 신유박해 때 많은 천주교인이 이곳에 숨어 지냈다. 황사영이 토굴에서 당시 박해 상황과 천주교 신도의 구원을 요청하는 백서를 집필한 곳이기도 하다. 김대건 신부에 이어 한국 천주교 두 번째 신부가 된 최양업 신부의 무덤도 있다. ‘ 배론’은 이곳 지형이 배 밑바닥 모양과 비슷해서 붙은 이름이다.
모산동에 있는 의림지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저수지다. 신라 진흥왕 때 우륵이 처음 쌓았다고 한다. 저수지 둑의 소나무 숲 산책로가 좋고, 한쪽 호수 위에 나무 데크를 설치한 산책 코스도 운치 있다.

<당일 여행 코스>
청풍호자락길 6코스 괴곡성벽길→제천산야초마을, 약초생활건강→능강솟대문화공간→정방사

<1박 2일 여행 코스>
첫째 날 / 청풍호자락길 6코스 괴곡성벽길→제천산야초마을, 약초생활건강→능강솟대문화공간→정방사
둘째 날 / 청풍호관광모노레일→박달재→배론성지→의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