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크라운 프라자& 베트남 호치민

푸켓 의 크라운 프라자 호텔에서

  




  * 호치민 여행자거리 *


 
이곳 현지 여행사에서  여행상품을 구매해서 다국적 혼성팀(미국.프랑스.러시아. 스웨덴.홍콩 .한국( 우리가족3명)
 합해서19 명이 버스에 탑승해서 당일치기 투어가 시작되었다.


다양한 수공예품을 만드는 곳에들려 쇼핑을 하고 메콩강을 건너가기위해 선착장으로...



승선하기위해서 대기중 , 서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관광객들이고 오도바이를 타고 있는 사람들은 현지인들이다
현지인들은 오도바이를 탄채로 승선한다 



우리가 타고갈 배는 접안해있고 메콩강 건너편에서 출발한 배는 들어오고있다




메콩강 다리가 상당히 웅장하고 길다



메콩강 수로여행용 보트들이 대기하고있다




관광 가이드가 다양한 설명과 안내를 하고 시범으로 거대한 뱀을 목에 두른다.



뒤를이어 우리 일행인 미국 여자가 용감하게 거대한 뱀을 목에 걸친다.
난, 남자지만 소름이 돋고 무섭다.  내가 제일 무서워 하는게 뱀이니까~~ ㅋㅋ



뒤를이어  프랑스 남자가....



바톤터치~~ 우리 아들이~~



다시 이어받아 러시아 여자가.....아유 ~! 대단들하다~~ㅋㅋ



 

열대과일 잭프릇~ 과일치곤 너무크다  태국 방콕 여행때 먹어봣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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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를 저어가는 작은 보트를 타고 좁은 수로여행이 시작되고 한참을 가서 수상휴게소에서 식사한후
모터보트로 바꿔타고 메콩강 수로 곳곳을 쾌속으로 질주를했다.




수영복 착용안하고 평상복 입은채로 바다에 뛰어들어 놀고있다. 
수영복이 없어서일가 ?  아니면 갈아입는 절차가 귀찬아서일가 ?